지난 겨울 마리아 극세사를 사서 완전 반했던 1인입니다.
바루 뒤에 멜리나 데코 퀼팅을 구입...또다시 마이루미에 또한번 반해..홍보대사로 나서기루 했지요.ㅋㅋㅋㅋ
지금은 여름 이불을 고르던중 여름이불은 아니지만 또 비앙카 프릴패드및 리치이불에 꼬쳐서...히히히...신랑몰래 지르려 합니다. ㅎㅎㅎ
일전에 심심할때 사진을 대충 찍어서 잘나오진 않았지만...개인홈페이지 올려놓으니...친구들이 이쁘다고...흐흐흐...이쁜건 사진이 잘 안나와도 느낌이 팍팍 오니깐요...ㅎㅎ
일단 제품이 확실히 좋다고 느끼는건 .....몸에 확 감기는...느낌..포근함...향기등등이 좋다는거...
계속해서 좋은 제품 부탁드려요.
참고로 저흰 슈퍼킹싸이즈 입니다. 모든 상품 제작 가능하길...(가끔 맘에들어도 퀸사이즈까지만 제작 가능해서 속상한 1인)
(소품도 넘넘 이쁜게 많아서...조화, 화병등 구입한게 있는데...건 사진을 못찍었네요.히히히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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